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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크리미 성사후기| 사랑과 우정 사이(부제_10년 짝사랑 성공기)

자, 오늘의 콘텐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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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성사 후기!!

저에겐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자컾이 있습니다.
크리슨 X미오 거의 한 달 정도 된 풋풋한 커플이지요!

아무튼 이 둘이 사귀기 전, 미오와 오너의 비하인드를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성사 후기는 오랜만이기도 하고, 이런 글의 필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가볍게 읽어주세요!

미오를 내기 전, 제가 굴렸던 캐는 신부 콘셉트의 마법소녀였는데요. 이 아이는 컬파를 제외하면 제 주력 캐릭터에 틀림없는 햇살미소녀입니다.

변신 전 모습

아무튼!! 하지만, 전 원래 흑발적안이 주력캐이기 때문에 다음 커는 흑발적안캐를 꼭 굴리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입치트를 많이 닮은 꼬마 트레이너 캐릭터가 만들어졌죠!

>> 포트커가 오랜만이라 파트너 포켓몬 선점도 고민이었어요.

흑발적안... 적안 포켓몬?? >>>> 입치트<<<<<

파트너와 포켓몬이 닮은 걸 꽤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닮음을 넘어서 녹여내 봤습니다.

후타쿠치 미오 >> 입치트의 모티브가 요괴 '후타쿠치 온나' 라서 미오의 성씨로 채택!!

3월 3일 생일인 것도 입치트의 도감 번호에서 따왔습니다!

아무튼 이 입치트를 많이 좋아하다 못해 영혼의 분신으로 여기고, 파트너 포켓몬으로 여기는 캐릭터의 성격은...

하라구로였죠.( -> 성장 후엔 꽤 중요한 포인트로 적용됩니다!)




아무튼 벌벌 떠는 미오 앞에... 크리슨 선배가 나타나서 긴장감을 풀어줍니다! 너무 아가 햇살 같았음... 말하자면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서 환한 미소를 지을 것 같은 느낌의 캐릭터처럼 보였죠.

전 라이벌이나 파트너 관계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크리슨 선배님이 먼저 제안을 주신 것!!! 단순히 아카데미 선•후배로 졸업하게 될 줄 알았는데... 벌벌 떨던 미오에게 있어선 거의... 유사 구원이었습니다.

말하자면 그거죠!

なかま [仲間], 동료가 된 기분...


사실, 이때도 이 우정이 너무 소중하고, 크리슨에겐 고마운 마음뿐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이 하이로그의 마지막쯤 와선 미오 나름의 극찬을 합니다.

미오한테 평온의 방울은... 소중함을 뜻해요. (린과 미오의 친밀도, 유대감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지니게 하는 도구. 차분하고 친절하게 만들어 주는 소리를 가진 종. / 잿빛시티의 포켓몬 애호가 클럽 내의 여성 NPC에게 친밀도가 매우 높은 포켓몬을 데리고 가면 얻는다.

리본 게임을 놓친 건 많이 아쉬웠어요...
이 때 전 열심히 영화를 봤었기에 신청을 까먹었죠.

> 그래도 원하는 특전을 전부 얻었기에 나름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물약게임 >> 크리슨과 미오만의 비유!! (///)

모종의 이유로 물약을 먹고, 손에 잡는 모든 물건을 휘어지게 만든 미오, 아무것도 못 먹어서 속상한 상태라서 조금 난폭? 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 크리슨의 등장.

감동의 시각화, 엄청난 감동을 했다는 의미... 용돈으로 후배를 돕는 선배??... 아무리 배고파서 화난 상태의 미오라도 거다이맥스 감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랑말랑...

파트너를 자랑하기도 하고, 레이드에 참여하기도 하고!! 결국 성장 전 일정이 모두 끝났죠.



<<성장 리뉴얼 기간>>

성장 후 외관을 짜니까 시간이 남더라고요. 보통의 성장커 러너라면 편지를 쓴다거나 그렇게 활용했겠지만, 전 성장 후 외관 스포 방지를 위해 미오의 파트너인 린을 열심히 깎았습니다.

네, 맞아요!!! 리뉴얼 기간 동안 곰곰이 생각하니까 크리슨 선배는 환캐였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커뮤 같이 뛰는 트친구인 이오님이랑 나눈 이런저런 대화 중 일부.

우정도 좋았지만!!! 역시... 환캐였던 것입니다.

호감 정도에 따른 캐릭터 호칭표(눈캐: 눈길 가는 캐, 훈캐: 눈캐와 호캐 사이, 호캐:호감가는 캐, 환캐: 호캐와 관캐 사이, 관캐: 관심가는 캐 등)



방학 중에 편지라도 줄 걸...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편지를 전할지 도저히 구상하기 어려웠던 찰나, 크리슨 선배의 방학로그가 올라옵니다!!!
... 예, 그래서... 바쁘시겠다고 지레 짐작해서 편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정 서사를 가지고 바로 성장에 돌입하는 것보단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배틀 파트너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너무 하고 싶어 져서 선관을 조율했습니다.


둘만 아는 비유를 선관 한 마디로 맞추니까 너무 행복했죠!! 막 히죽히죽 웃었습니다. 성장한 크리슨의 엔트리도, 크리슨의 레인저 활동도... 꼭 칠색조의 깃털만큼 아름다운 무지갯빛을 닮은 것 같아서 쓴 문장이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왕관의 디테일) 메가진화 키스톤이 있음!!!


입치트도 메가!!! 입치트로 진화할 수 있게 되어서 턱이 늘어난 점을 미오의 헤어스타일에 반영했어요.
투 사이드 업 (제 양갈래 취향 반영할 수 있어서 좋았죠)



아무튼 미오는 오만한(?) 비주얼의 하라구로 가 되었는데요.

그 결과, 밝은 척하면서 어두운 모습을 보이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친한 사람에겐 어리광을 피운다는 애정결핍 서사도 듬뿍 넣어줬고요. (글 상단에 햇살 캐가 주력이라고 했지만, 미오는 예외로 하는 게 좋겠네요.)


성장 후 미오 하이로그

#하이로그

지나가던 모브 캐릭터를 몇 시간 동안 상대하는 동안 활기찬 모습을 보이던 후타쿠치는 지쳤다. 걸음을 옮겨 스프레이, 분필 따위로 그린 낙서들이 가득한 담벼락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제 파트너인 린에게 작은 왕관을 맡기고선 나지막이 중얼거린다.

"추억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잖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되게... 부정적!! 인 모습을 캐릭터들에게 들킨 상황 속 크선배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구마... 되었죠.


상냥해~~~~


어둠의 돌이라는 비유가 꼭... 예전 대화를 떠올리게 만들어줘서 다시 말랑말랑 해지더라고요.


주종 게임! -> 첫 게임은 랜덤~~ 이라는 느낌으로 아무튼 랜덤에 맡기고, 메이드 저지를 입은 미오를 그렸습니다! (부끄러우니까 로그 비공개)

커플게임에선 꼭!!!! 크리슨과 붙고 싶었는데요... 이때 또 영화 N회차를 본다고 신청은 했는데 찌르기를 놓쳐서 이건... 운에 맡겨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페어겜이 있을 때 관캐가 있다면!!! 꼭... 찌르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는 걸... 마음을 졸이는 경험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컾겜 로그 구상 중에!!!! 크리슨 님(+오너)의 은혜가 발동되어서... 전 그리던 로그에서 그림 한 장을 더 추가하게 됩니다!!!


사귀기 전 크리미 스킨십 귀해요~~~ (앤오님 그림!!!)

그리고 제가 드린 로그!!!

아무튼 컾겜 리드 못해서 당황한 미오....

러타 긁기

네!!! 맞아요!!! 환캐라고 부정하기 전에 이미 관캐였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환캐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았음. 미오는 제 생각보다 우정이 아닌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였어요.

선배가... 선배한테서 설렘을 마구 느끼게 된 거니까 우정이랑은 달랐어요.

사실... 짝사랑하는 선배니까!!!!!!... 컾겜도 같이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이때다 싶어 선배 호칭도 버리기. (그렇지만 일일 연인이잖아)




예, 선배... 이거... 플러팅입니다. (그렇지만 크선배가 머리 묶어줬으니까 엉성한 땋머 마저 좋아...///)
...

엔딩 이후, 고백!!!!

전 진짜... 고록은 자주 주고받지 않아서 이번 고백이 너무너무 떨렸죠.



https://aide-memoire.tistory.com/m/44


(*PW: #0370 )

크리미 고록 붐업하기.

-> 사실 너무 무서웠어요. 왜??? 우정도 잃게 될 것 같았으니까.






<<크리미 한소>>

관싹/자싹이 나면... 캐 인장을 바꾸는 편인데요. 자주 맡기는 컴션주님께 맡겼습니다.

성사 이후 한소


답록 받기 전 그린 크리미




크리미 근황>>





크리미 페어커 가요!!!!

모종의 이유로 미오가 울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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