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캐 백업

후타쿠치 미오_ 엔트리 만남썰

미오의 엔트리 만남

린은 공개 프로필 참고. (*미오가 생각하는 린의 포지션은 킹)
> 상하좌우 + 대각선 한 칸 이동 가능, 잡히면 패배하게 되는 보호해야 할 대상임과 동시에 다른 말을 지원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동시에 보일 수 있다.

! 린 외의 다른 포켓몬의 별명은 따로 짓지 않음. ( 어울리는 이름이 생각나면 붙여주고 싶기 때문)

달코퀸/ 퀸(*체스) > 가장 강력한 기물(상하좌우 직선으로 움직임 + 대각선까지 가능/ 제한 없이 움직여서 활약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격 목표가 되기 쉽다.)

미오 17, 알로라 지방 정글에서 달무리나일 때 만났다. 정글에서 길을 잃은 미오 앞에 나타난 달무리나, 린과 함께 나무열매를 셋이서 나눠 먹기도 하고,  달무리나의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고 함께 퍼포머로 활동하지 않겠냐고 (왕관을 함께 들지 않겠냐고) 물어봐서 배틀 없이 잡았다! > 그 당시 사용했던 볼은 러브러브볼!

달무리나의 진화 배경) 배틀 하우스에서 트레이너와 배틀 중에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달코퀸으로 진화하였다!

미오 엔트리 중에서는 최장신! / 배틀도 퍼포먼스도 뛰어나기에 콘테스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중! ( 트라이 포카론을 위한 특훈은 현재 진행형이다)

킬리아/ 비숍(*체스) > 대각선으로만 칸 수 제한 없이 움직임+ 밝은 색 칸에서만 움직이는 비숍과 어두운 칸에서만 움직이는 비숍 존재./ 두 비숍이 함께 공격하는 것은 최강. (좋은 전략)

킬리아의 경우, 미오가 두 마리 랄토스를 잡았는데 현재 함께 하는 킬리아는 퍼포머의 여행에 함께 동행하기로 킬리아가 의사를 밝혀서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고, 다른 킬리아는 고향 집에 맡겼다. (다른 킬리아의 경우에는 조금 더 성장하고 싶다는 소망 때문에 미오 옆에서 여행을 함께 하지 않지만, 미오가 집에 방문할 때마다 배틀을 통해서 서로(미오와 킬리아)의 성장을 알아본다) 두 킬리아의 다른 점이 있다면 퍼포머로서 활동하는 킬리아의 경우 여자아이이고, 집에 맡겨진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둘의 춤선이나 퍼포먼스 실력은 비슷해서 칼로스가 아닌 호연이나 신오에서 열리는 콘테스트에 참가할 때는 두 킬리아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편.

미오 16, 호연 지방 102번 도로에서 랄토스 두 마리를 동시에 만남! 몇 년 사이에 트레이너로서 배틀을 하는 것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동시에 상대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두 마리 다 동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지는 못하였기 때문에 몬스터볼을 두 번 따로 던졌다. 먼저 잡힌  랄토스는 현재 미오의 엔트리에 있는 여자아이.

미오의 랄토스 두 마리가 진화하게 된 이야기)
신오 지방으로 여행을 가게 된 미오가 랄토스와 함께 배틀을 하고, 콘테스트 무대를 보고 나서 무대에 섰던 코디네이터와 배틀을 하게 된 기회가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미오의 랄토스가 킬리아로 진화. 몇 개월 뒤, 킬리아가 된 랄토스와 함께 퍼포머로서 활약할 기회가 생긴다. (*호연에 남겨둔 랄토스는 여전히 진화를 하지 못한 상태. ) 킬리아와의 호흡을 맞추고 무대에 오르기 전 D-7,  킬리아가 감기에 걸려서 간호를 하던 중에 부모님의 연락을(영상 통화) 받은 미오는 자초지종 설명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있던 랄토스가 미오를 돕고 싶다고 해서 그날 저녁 바로 칼로스로 와서 기존에  킬리아와 맞췄던 동선도 동작들도 랄토스와 다시 맞추게 되는데 랄토스가 해내기 어려운 것들도 포기하지 않고, 하려는 모습에 미오도 더  열심히 준비를 마치고 킬리아와 자신이 꾸미고 싶었던 무대를, 지금까지 걸어온 풍경들을 말하니 랄토스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함과 동시에 킬리아로 진화하게 된다.
킬리아로 진화해서 본 무대도 멋지게 소화하고 호연으로 가기 전, 감기에 걸렸던 킬리아도 회복해서 오랜만에 동시에 둘이 만나 뿔로 기분을 감지하며 안부를 나눈다. 이후 미오는 고향으로 수컷 킬리아를 보내기 전에 각성의 돌을 지니게 한 다음에 재회를 기약하며 다시 호연으로 보낸다.

엔트리 킬리아에게 지닌 도구(물건)를 주지 않은 까닭? = 퍼포머로 동행한다는 것은 여러 동작을 소화할 텐데 어떠한 무게의 부담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

먼 미래의 이야기이지만... 수컷 킬리아는 엘레이드로 진화하고, 미오와 여행을 떠났던 킬리아는 가디안으로 진화한다. (가디안으로 진화하게 된 이야기는 구상 중)

나오하/ 폰(*체스) > 가장 약한 말이지만, 체스의 기물의 반을 차지한다는 점과 엔드게임 때 승진을 활용하여 강한 기물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잠재파워) 지닌 포지션!

미오 나이 18, 팔데아 지방 곳곳에 있는 언덕을 포켓몬과 함께 오르는 훈련을 하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만난 트레이너에게 받은 알에서 태어났다. 알이 부화한 장소는... 나페산

나오하 태어나자마자 셀카 찍다가 야생 동물이랑 부딪혀서(?) 태어나자마자 배틀할 뻔한 거 린 바로 내보내서 슈퍼 세이브!!

나오하는 미오 어깨 위에 올라가는 거나 품에 안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응석받이 같은 성격이지만, 메인 성격은 외로움을 타는!  엔트리 중에서 나오하랑 사이좋은 조합은 킬리아! (킬리아가 나오하를 잘 챙기고 서로 합동 안무도 잘한다!)

에몽가 / 룩(*체스) > 퀸과 함께 메이저 피스로 평가, 킹과 단독 기물로 체크메이트가 가능하다. 대체로 2개의 룩은 퀸 하나보다 더 높게 평가/ 초반에는 활약할 수 없으나 중반전과 종반전에서 존재감을 늘린다. 종반전엔는 (킹을 제외한) 폰과 룩이 남을 확률이 높다./ 기물 중 유일하게 거꾸로 세워 놓을 수 있으며 룩이 잡혔다면 거꾸로 뒤집어서 퀸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미오 나이 19, 하나 지방 영화 감상 및 구름 아이스 투어(?)를 위해서 도착했는데 길 잘못 들어가서 구름시티가 아니라 미혹의 숲까지 도착! 의지할 거라곤 타운맵 밖에 없는 미오이지만... 초행길인 하나 지방의 길을 아는 건 너무 어려워서 일단 뇌문 시티라도 찾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숲에서 나가려고 린이랑 고군분투했을 듯.

숲에서 길을 잃다가 일단은 그 자리에 멈추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돗자리 펴고 앉았는데 나무 위에 있는 에몽가 보고 흐뭇하게 웃고 있던 미오, 하늘을 춤추듯이 나는(*소드 설명) 에몽가를 보고 엔트리에 영입하고 싶어서 돗자리 위에 버치열매 잔뜩 두고서 기다린다. 에몽가가 착지했을 때, 열매를 잔뜩 먹는 에몽가의 먹성을 보고 조금 놀라긴 하지만, 가방에 남은 열매도 탈탈 털어서 준 덕분에 쉽게 잡을 수 있었다. (에몽가는 하이퍼볼로 잡았다!)

열매를 탈탈 털린 미오와 린은 에몽가의 도움으로 숲에서 나와서 구름시티에 도착하는데! 구름 아이스 한 개로 셋이서 한 입씩 나눠먹으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

에몽가의 정전기> 미오는 정전기가 통하는 걸 싫어하지만, 에몽가를 만난 이후로는 헤어 제품이나 핸드크림에 조금 더 신경 쓰는 정도로 성향이 바뀐 편! 에몽가의 특성이 정전기라도 강철과 전기는 빼놓을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머리가 부스스해지거나 손이 살짝 따끔거리는 일이 있더라도 익숙해졌다.

슈바르고를 만나기 전까지는 미오 엔트리의 유일한 청일점! 퍼포머로서의 쇼맨십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성격이지만, 배틀을 할 때, 특히 야생 포켓몬을 포획할 때 에몽가의 활약이 높은 편! 에몽가를 만난 이후로 도감 등록 포켓몬 수가 늘어났다!

기타) 미오가 쉴 때는 에몽가 후드담요(굿즈)를 입는 편!


슈바르고 / 나이트(*체스) >
(슈바르고는 동창회 6개월 전에 만난 아이)
매진되기 직전, 구름 아이스 두 개를 샀는데 미오 뒤에 보육원아 꼬마 팬이 있었다는 것을 보고, 나눠주며 다 먹고 배틀까지 하게 되는데... 결과는 미오의 쪼마리가 이겼고, 꼬마 팬이 미오의 쪼마리를 칭찬하며 교환을 제안하여  쪼마리랑 딱정곤 교환한다. (그런 이유로 슈바르고의 어버이는 꼬마 팬. )
팬이 보인 반응은 어지리더가 꼭 히어로 같아서 멋지다고 말할 것 같고, 미오의 경우 강철 타입 포켓몬을 원래도 좋아하지만, 비록 몸은 약해도 갑옷과 창을 들고 자신을 보호, 다른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슈바르고가 멋있다고 생각해서 마지막 엔트리를 함께 할 포켓몬이 슈바르고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지방에 갈 때마다 꼬마 팬이랑 뇌문시티 관람차 같이 타기도 하고 여동생처럼  아끼는 편. 슈바르고의 기술 배치는 강철 3: 벌레 타입 1  비율이고, 무대에 같이 서기도 하지만, 대부분 배틀에서 큰 활약을 보인다.

쪼마리와 미오의 만남 + 교환할 수 있었던 이유

  >> 쪼마리와 미오의 만남은 하나지방 8번 도로에서 만남! 습지에서 장화 신고 총총 걸어가다가 숨어 있는 쪼마리랑 배틀을 하게 되는데... 그때 미오가 꺼낸 포켓몬은 에몽가라서 정전기 특성 + 비행 타입 기술 덕분에 금방 제압 + 기절시키기 성공! 포획할 때 사용했던 볼은 네트볼! 쪼마리는 애교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미오랑 입맛이 잘 맞아서 나무 열매를 먹을 때 절반 씩 나눠 먹거나 쪼마리 몫을 따로 빼서 줬던 일 덕분인지 몰라도 친밀도는 금방 쌓였을 것 같고, 그럼에도 꼬마 팬과 교환할 수 있었던 이유를 추측하자면 미오가 보고 싶었던 풍경은 퍼포머로서 무대에 가까웠고, 쪼마리는 배틀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기에 꼬마 팬과 배틀을 하면서 쪼마리가 집중하고, 활약하는 모습이 쪼마리의 반짝임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마찬가지로 파트너를 아끼면서 배틀에 임하는 꼬마 팬이라면 쪼마리를 믿고 맡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어버이가 다른 포켓몬과 친해진 이야기

슈바르고와 미오의 무대는 판타지에서 다루는 공주기사를 생각하고, 갑옷을 입으며 직접 세상으로 나가서 조금 더 진취적으로 움직이는 공주라는 느낌으로  구상/ 슈바르고의 갑옷과 어울리는 무대 의상을 준비하고, 슈바르고에게는 화려한 장신구보다 본연의 움직임을, 갑옷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망토라고 생각해서 붉은색 망토를 둘러줬다. 배틀을 좋아하는 슈바르고이지만, 미오는 꿈을 말해주고 싶어서 걸어온 길에 대해 말하고 싶어서 함께 무대에 섰을 것. 스피드가 빠르고, 정확하게 기술을 구사하는 건 슈바르고의 장점이니까 최대한 오차 없이 오더를 내리는 것에 집중했던 무대는 둘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에 남음. 그 무대 이후에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져서 비록 처음부터 미오가 잡은(만난) 포켓몬은 아니지만, 서로가 하고 싶은 것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